360력-원리

[360력] 논리보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갑자이치는 지구본 같은 회전입체를 360으로 나누어 기준으로 정합니다. 그리고 천문현상은 위 360각도에 공전(년월)의 태양태음과 위 360회전에 자전(일시)의 일주운동을 각각 설정합니다. 그리고 책력약속은 여기에 다시 배당합니다. 위 360갑자의 이치는 천문과 책력이 어떻게 변하든 변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360력 원리이며, 60갑자 정체성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세력은 인위적인 책력이 기준이므로, 약속이 바뀌면 갑자의 우주현상까지도 따라서 바뀝니다. 그러나 360력은 60갑자이치는 변하지 않고, 바뀐 책력을 다시 배당하면 됩니다. 만세력이 얼마나 허망한지 조금만 생각해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약속에 의해 바뀌는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60력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논리보다 사고 전환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동양학은 전해진 것이 아니라, 깨달음 없이 옮겨지기 때문에 와전되는 겁니다. (부전의 역도 참조)


시간설정에는 갑자, 운기, 천문, 책력이 있습니다.

[갑자운기] 갑자이치는 책력이 아니라 운기입니다.
360갑자와 365책력은 다릅니다. 갑자이치와 책력약속은 창제되어진 시기부터 다릅니다. 갑자는 황제시대에 대요가 창안(갑자)하였고, 책력은 요순시대에 희화가 창안(갑진)하였습니다.(갑자와 책력 참조) 60갑자에는 5운6기(天/5운*6기*음양)의 원리가 들어 있으므로, 모든 우주만물 즉 지구(地/5대양6대주), 인체(人/5장6부), 책력(時/5자6순)을 하나로 묶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치와 현상 동영상 참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세력에는 운기 원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우주만물도 하나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360력은 운기 원리로 60갑자가 설정되어 우주만물을 하나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갑자책력] 갑자와 책력 중에서 배당기준은 무엇일까요?
60갑자는 5운6기의 이치이며, 책력은 태양길이와 태음위상의 현상에 따른 약속입니다. 따라서 5운6기의 갑자이치가 기준이 되어 책력을 배당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세력은 갑자이치가 아닌 책력약속(그레고리오력의 길이)을 기준으로 갑자를 배당하였습니다. 그래서 60갑자의 정체성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360력은 5운6기의 갑자이치를 기준으로 천문현상을 설정하고 다시 책력을 배당한 것입니다. 따라서 천문현상과 책력약속이 변한다고 해도 갑자이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위 배당의 기준점에 대하여 특허출원까지 준비했지만, 결국 진리의 공유를 위해 인터넷에 묻어 버렸습니다. (특허출원서 참조)


60갑자에는 공전갑자, 자전갑자, 이치갑자가 있습니다.

[년월일시] 만세력은 무한대로 천문주기가 없습니다.
년월(공전)은 북방에서 五星聚合(행성직렬.GrandAlignment)하는 해의 동지(天正冬至)에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를 설정합니다. (천정동지 참조) 일시(자전)는 甲子夜半朔旦冬至 즉 해가 동지, 달이 삭단, 성신은 야반(남중의 반대)이 되는 날에 갑자일 갑자시로 설정합니다. (삭단동지갑자야반 참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세력은 자전주기가 없으므로 무한대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天圓地方 즉 원방각의 반복적 사고로 볼 때, 분명 전통적인 동양학적 사고와 모순됩니다. 한마디로 동양학적 사고를 벋어 난 것으로 와전된 것입니다. 그러나 360력은 위 五星聚合(공전)과 甲子夜半朔旦冬至(자전)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므로, 갑자이치와 천문현상을 일치시켰습니다.

[공전갑자] 최초 갑자일은 언제인가요?
최초 갑자일 보다는 천문주기가 시작되는 曆源의 갑자일이 중요합니다. 5성은 60년을 주기로 모이고 흩어집니다. 즉 목성은 약12년(赤道十二次), 토성은 약30년(二十八歲周天) 주기이므로, 최소공배수 60년의 주기가 존재합니다. (60년 주기 참조) 따라서 위 五星聚合하는 해의 동지가 바로 천정동지로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가 되어 60년 주기의 시작점이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세력의 근본이 되는 시헌력법에서 曆源으로 정한 천정동지(1684)는 康熙 갑자년이지만 갑자일과 상관관계가 없이 설정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360력은 甲子夜半朔旦冬至로 설정하므로, 분명 위 천정동지가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입니다.

[자전갑자] 자전하루가 일출일몰인가요? 일주운동인가요?
하루는 분명 지구의 자전이라고 정의합니다. 북두7성은 항성이지만 지구가 자전하므로 하루에 한 바퀴 도는 시계와 같습니다. 이것을 일주운동이라고 합니다. 운기학은 태양의 길이(양력)나 태음의 위상(음력)을 관점으로 하지 않습니다. 위 성신의 일주운동을 관점으로 하며, 이것이 바로 60갑자의 관점입니다. (운기학의 시작 참조) 즉 60갑자는 지동설이 아닌 천동설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최한기 력 참조) 따라서 고전에서는 1년을 365度(일)와 360日(성신)로 각각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세력은 지동설에 의하여 일출일몰을 갑자의 하루로 설정하므로 1년이 365일로 365갑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360력은 위 운기관점에 따라 1년을 360일주운동으로 설정하므로 60갑자 역시 360갑자가 됩니다.

[이치갑자] 曆源과 시작점(歲首,日入時)은 다릅니다.
역원과 시작점은 다릅니다. 曆源은 갑자를 동지와 야반으로 설정합니다. 그러나 실제 한해와 하루 시작점은 위 曆源을 바탕으로 관점에 따라 각각 다르게 설정합니다. 한해 시작점인 歲首는 하늘을 동지(子/기문), 땅을 대한(丑/태을,운기), 사람을 입춘(寅/6임,4주)으로 합니다. (三正歲首 참조) 또 하루 시작점인 日入時는 태양을 일출, 태음을 월출, 성신을 일주운동으로 합니다. 그래서 만세력에서 曆源을 야반으로 하지만, 24절기 만큼은 節入時를 하루 시작점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세력은 節入時(각도)이외의 日入時(길이)를 다시 야반으로 합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하루 시작점이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명백한 모순입니다. 그러나 360력은 360각도(공전)의 주기를 시작점으로 360회전(자전)으로 나눈 것이 일주운동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360력은 24절기를 추가로 세분하여 공전과 자전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동양학은 원리를 잃고, 껍질만 옮기고 있습니다.

[상수합일] 만세력은 미래의 공간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우주는 시간과 공간이 합일하여 움직이기 때문에, 상수학은 數(절대흐름)로서 미래의 象(상대모양)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갑자와 괘효로 미래가 알 수 있는 이유입니다. 아시다시피 그레고리오력은 책력일 뿐 상수학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세력은 그레고리오력의 논리를 따르고 있으므로 상수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즉 만세력에는 曆(현상)은 있을망정 易(이치)이 없으므로 시간으로 방위와 모양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정약용 갑을론 참조) 그러나 360력은 60갑자(성신)의 象數에 책력의 數(태양)와 象(태음)을 배당한 것입니다.

[원리배당] 갑자와 책력은 언제 배당 기준을 잃었나요?
24절기는 청나라 時憲曆法에 의해 15.22일(태양길이/평기법)에서 15각도(태양위치/정기법)로 나누는 방법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이미 수(隋)의 유탁이 제창했던 것으로, 1000여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잘못된 점을 인정하고 수정한 것입니다. 그토록 아무 생각 없이 믿고 따르던 만세력에 문제가 있었던 겁니다. (정기법 참조) 그렇다면 위 갑자와 책력의 배당기준이 바뀐 시점은 최소한 수나라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따라서 위 배당 기준을 잃은 시점은 분서갱유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360력은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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